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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주말에는 파주 하니랜드 놀이공원(feat.4살 아이)

by 킹파더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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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만 되면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야외활동을 해야 하기에 항상 계획이 있어야 한다.
플랜 A만 있어선 안되고, 항상 5가지 이상은 있어야 하기에 플랜 하나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우리 아이는 너무 어려서
에버랜드는 탈 게 없고,
서울랜드는 너무 많이 걸어야 되고,
놀이공원은 가고 싶고 고민이 될 때
서울 근교 파주에 딱 맞는 놀이공원이 있다



파주 하니랜드 놀이공원



강서구에서 차로 30분때면 갈 수 있고, 개인적으로 초등학생 미만 어린이들이 가기 좋은 놀이공원이라 생각한다.
2021년 처음 방문했을때는 파주 시골단지에 이런 놀이공원도 있구나... 하고 갔지만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기본적인 놀이기구들과 식당,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괜찮았다.

그리고 여름이 지나갈 무렵 다시 생각나서 재방문했다.




동심의 나라 하니랜드






입장료는 주차장 입구에서 계산한다.

출처 하니랜드 공식 홈페이지

입장료 총 3,500원 (승용차 1대 / 대인 2명 / 소인 1명)
그리고 빅파이브 티켓을 대인 1명, 소인1명 끊었다
3명이서 함께 갔지만, 아이와 놀이기구는 한명만 타면 됐기에 대인 1명만 끊었다.


총 30,500원




하니랜드 지도










팡팡 코끼리


코끼리 놀이기구가 돌아가면서 버튼을 누르면 위로 올라간다.
버튼을 누를때 튀어오르는 느낌이 생각보다 강해 아들이 좋아했다.
누르고 있어야 올라가는데 누르는 순간 튀어올라 누르고 있질 못했다.

나도 재밌었다





하늘열차

빔으로 된 레일 아래 하늘열차를 달아 천천히 주변을 구경할 수 있다.
작년에는 무섭다고 울었는데 올해는 얌전히 주변 경치 구경도 하더라.







회전목마

동심의 상징인 회전목마







미니 바이킹

키 70cm이상은 혼자 탈 수 있어서 아들 혼자 탔다.
안전벨트를 견고하게 고정하고 앞에 손잡이가 있어 생각보다 안정감이 있었다.
이것도 좋아했다






중간에 연못도 있는데
아, 지도를 찾아보니 여기가 인공폭포다.




하니랜드 키드라이드

어린이들 자동차 장난감들이 모여있는 장소
동전을 넣어야 운행이 되기에 현금을 두둑히 챙겨가야한다.
물론 동전 교환기가 있어서 지폐만 가져가도 된다.





가격은 모두 놀이기구 하나당 1,000원(500원짜리 2개).
10분도 안돼서 5,000원 썼다.






꼬마기차

천천히 주변을 돌아 무서운거 안좋아하는 아이들이 타기 딱 좋다.





우주비행선

이날은 운행 안했다.
에버랜드 토네이도랑 비슷한 놀이기구다.





박기기차


어릴적 다들 한번 타봤을 범퍼카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아빠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키 120cm 이하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풍선타기와 바이킹


큰 바이킹도 있어서 아빠들도 같이 타기 좋다.
아이를 위해 타는 놀이기구가 많아 사실 재미를 즐기긴 힘들지만,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도 간간이 보인다.
물론 아이가 즐거워하면 그걸로 모든 게 만족된다.





개구장이 버스

버스가 원으로 돌아가는 놀이기구인데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빠르게 내려오는게 아니라,
천천히 똑같은 속도로 계속 돌아간다.
앞쪽에 앉은 어린이 왈
"이럴 거면 이거 안 타고 다른 거 탈 건데 재미없다"

우리 아들도 마지막쯤에 내리고 싶다고 했다.
무서워서는 아닌 것 같았음




훼밀리 자동차

이것도 타면 코스대로 레일따라 달리는 놀이기구.
위험하지 않고 아이 혼자 타도 즐길 수 있기에 괜찮다.












중간에 식당도 있다.
하니 레스토랑 !
돈가스, 덮밥, 국 정도




분식코너도 있다.
천막으로 천장을 덮어놔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쉴 수 있다.

분식 가격은 전체적으로 사악한 편

라면 정식 7천원
슬러시 3천원
떡볶이 5천원
오뎅 3천원
등등

테이블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음식을 싸와서 먹어도 된다.
다만 쓰레기는 각자 가져가는 게 매너 ^^








분식코너 옆에 토끼 먹이 체험도 있다.
먹이가 없다면 1,000원 주고 먹이를 사서 주면 된다.
아이들에게 토끼와 교감하기 좋은 코너




전체적으로 놀이기구 하나당 대기시간이 거의 없기에 사람들 별로 없나보다..
생각하고 집에가려는데 주차장이 꽉찼고, 대기차량이 20대가 넘었다.

애버랜드,서울랜드같은 대형 놀이공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초등학교 미만 어린이들이 와서 놀기에는 좋은 장소이다.

서울에서도 1시간 안으로 접할 수 있고 파주쪽이라 차도 안 막힌다.
주말에 집에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오전까지 결정 못해도 괜찮다.
오후에 와도 모든 걸 즐길 수 있다.

부담 안 갖고 모든 가족이 적당히 재밌게 놀고 갈 수 있는 서울근교에 위치한 파주 하니랜드
한 번도 안 가봤으면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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