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오리고기맛집1 [파주]숯불오리구이가 맛있는 오리촌(오리한마리) 주말에 파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에 갔다가 늦은 점심에 들린 오리촌 와이프가 오리고기를 먹고 싶다고 해서 장모님, 장인어른 모시고 '오리촌'으로 출동했다. 파주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렸다. 오리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이 느껴지는 상호명 그리고 방송출연분과 메뉴판 오리촌 숯불 오리고기전문점으로 한마리 기준으로 판매를한다. 5인 가족(4살 아이)포함 생오리 두마리(55,000원 * 2 = 110,000원)을 주문했다. 보기 드문 엔틱한 디자인의 숯불 테이블. 자리는 많아서 딱히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을것같다. 다만 창가 쪽은 자리가 금방금방 찬다고 하니 참고하자. 불 들어 옵니다 참숯 등장 ! 기본 반찬들 그리고 리필코너가 있으니 반찬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챙겨 먹으면 된다. 오리 한마리 투입.. 2022. 10. 4. 이전 1 다음